북녘 마을을 함께 세울 젊은 동역자
소와 꾸러미보다 사람이 먼저 올라갑니다. 삼수령에서 한 해를 함께 살고, 같이 떠날 사람을 찾습니다.
맡을 일
여섯 자리
한 사람이 한 가지만 하지 않습니다. 마을에서는 모두가 착유하고, 모두가 고칩니다. 그래도 저마다 맡는 자리가 있습니다.
초지와 소
풀을 키우고, 소를 날마다 옮기고, 건초를 만들고, 분만과 착유를 돕습니다. 동물을 좋아하고 추운 새벽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.
있으면 좋은 바탕: 축산, 농업 전공이나 농장 일 경험
유가공
우유를 살균하고 요거트, 치즈, 버터를 만들며, 작업실을 깨끗이, 기록을 정직하게 지킵니다.
있으면 좋은 바탕: 식품, 조리, 아니면 꼼꼼한 손
짓고 고치는 사람
축사를 세우고, 태양광을 잇고, 용접하고, 배관하고, 트랙터를 돌아가게 합니다. 현장의 선교사는 맥가이버여야 합니다.
있으면 좋은 바탕: 용접, 목공, 전기, 배관, 농기계
가축 건강과 번식
날마다 소를 살피고 첫 처치를 하며, 인공수정과 기록을 맡아 한국 수의 팀과 잇습니다.
있으면 좋은 바탕: 수의사, 수의 테크니션, 인공수정사
아이들과 영양
어린이집, 유치원, 학교에 우유를 나르고, 먹을거리가 어디서 오는지 가르칩니다.
있으면 좋은 바탕: 교육, 보육, 간호, 영양
기록과 연결
ERP와 LoRa 중계기, 위성 연결을 돌보고, 마을 저축 장부를 모두가 볼 수 있게 지킵니다.
있으면 좋은 바탕: IT, 데이터, 회계
이런 사람
재주보다 마음을 먼저 봅니다
기술은 삼수령에서 한 해 동안 손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. 함께 살 마음은 가르쳐서 생기지 않습니다.
- 복음을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살고 싶은 사람
- 소를 소답게, 땅을 하나님의 땅으로 대하는 사람
- 오래 머물 수 있고, 가르치기 전에 먼저 배우는 사람
- 충고보다 듣기를 먼저 하고, 이북 출신 동역자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
- 힘든 일과 산골 겨울을 견딜 만큼 건강한 사람
함께하는 길
신청에서 첫 마을까지
- 1. 신청아래 신청서를 보내 주세요. 저희가 직접 연락드립니다.
- 2. 삼수령 방문목장에서 한 주를 지냅니다. 착유, 초지, 기도, 함께 먹는 밥상.
- 3. 삼수령에서 한 해목장의 한 해를 통째로 삽니다. 기도, 독서, 노동, 가는 땅의 문화, 신뢰 서클.
- 4. 함께 떠남문이 열리면 컨테이너 다섯 개와 함께 한 팀으로 첫 마을에 갑니다.
과정의 기간, 인원, 숙소와 지원은 함께할 사람들과 정해 갑니다.
신청 전에 목장을 보고 싶으면 전화 주세요. 방역 때문에 날을 미리 정합니다.
033-553-3395 · jp@moomooranch.net
프로젝트 리더 바니 스미스 선교사님(수의사)과 현장 책임 박요셉. 자세한 소개는 첫 화면 미션팀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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